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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를 보다*

동감



이렇게 시간을 소재로 한 영화

클래식, 시월애,미래를 걷는 소녀, 말할 수 없는 비밀 등

비슷하면서도 미묘하게 다른 이야기의 영화들

동감은 짧게 느껴지는,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다

유지태의 역할이 원래 그런지 연기가 어색하긴 하지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