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악이 좋다 ♪ 꿈에선 놀아줘 Astrid 2011. 8. 5. 12:42 하루가 너무 길었어. 네 전화를 기다리는 난. TV 소리에도 귀가 쫑긋. 심심해. 오늘은 너무 더웠어. 선풍기 바람 맞으면서 난 쇼파 위를 하염없이 뒹굴. 지루해. 이러는게 어딨어. 오랜만에 너와 함께 보낼 휴일 기다려 온 난 이대로 지쳐 잠이 들고 있는데 그러니 꿈에선 놀아줘 비가 오지 않는 꿈에선 놀아줘 사람도 많지 않아 꿈에선 놀아줘 해 저물 때까지 꿈에선 놀아줘 별이 질 때까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DODOAINI★ '음악이 좋다 ♪' Related Articles 뮤직비디오 휘휘 로고송 써니사이드